(주)와우쓰리디, ‘2026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 선정... 3D 프린터 및 홀로그램 공급
-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이끌 MSLA-DLP 고정밀 3D 프린터 3종(P7·P10·P13 Pro) 선보여
- 차세대 ‘3D 홀로그램 사이니지’로 오프라인 매장 홍보 경쟁력 강화 지원
3D 프린팅 솔루션 및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주)와우쓰리디(대표 서정주)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공식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사업장에 키오스크, 서빙로봇, 3D 프린터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경영 효율화와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입 비용의 최대 70~8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와우쓰리디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주력 제품인 고정밀 MSLA-DLP 3D 프린터 시리즈와 차세대 3D 홀로그램 사이니지 제품군을 전국의 소상공인에게 공급하게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3D 프린터는 MSLA-DLP 방식의 고해상도 레진 3D 프린터인 P7-Pro, P10-Pro, P13-Pro 3종이다. 이 제품들은 정밀한 디테일 구현이 필수적인 주얼리, 치과 기공, 피규어 및 각종 시제품 제작 업종에 최적화되어 있다. 특히 높은 인쇄 성공률과 온도 조절 난방 시스템을 갖춰 초보자도 쉽게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와우쓰리디는 매장의 시각적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3D 홀로그램 사이니지를 함께 공급한다. 이 장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입체 안경 없이도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생생한 3D 영상을 구현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활용될 전망이다.
(주)와우쓰리디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으로 첨단 장비 도입을 망설였던 소상공인들이 고정밀 3D 프린팅 기술과 혁신적인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운영 효율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 1일까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와우쓰리디의 제품을 선택할 경우 국비 지원 혜택을 받아 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
3D프린팅 타임즈 황기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