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2025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우수사례 21건 시상
- 컨설팅 통한 경영 개선 및 고용 창출 성과 공유- 박성효 이사장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위해 맞춤형 지원 확대할 것”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이 올 한 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인 교육과 컨설팅 성과를 결산하는 자리를 가졌다.
소진공은 지난 10일 오후 대전 공단 본부에서 ‘2025년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경영 애로를 극복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 엄격한 심사 거쳐 21건 우수사례 선정
소진공은 지난 10월부터 약 3주간 교육생, 컨설턴트, 지원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사례의 적정성과 우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21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대상(최고득점자)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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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참여자(교육): 르센도 김상현 대표, 와우쓰리디홍대센터 김순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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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참여자(컨설팅): 대유수산 김국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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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비즈인사이트연구소 변종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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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단체: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또한, 사업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소진공 직원 3명(공공부문)과 유관기관 관계자 6명 등 총 9명에게 유공 포상이 수여되었다.
■ AI 활용부터 지역 협력까지… 현장 중심 성과 공유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사례들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발표 내용은 ▲AI(인공지능)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데이터 기반의 경영 개선 컨설팅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 구축 등이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생력을 확보한 구체적인 수치와 변화 과정에 주목했다.
■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우수사례들을 통해 우리 소상공인들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맞춰 교육과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더욱 정교화하여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3D프린팅타임즈 서은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