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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든 '식물성 장어'
작성: ADMIN게시일: 2026년 4월 1일
3D 프린터로 만든 식물성 장어. (사진 Steakholder Foods)
이스라엘의 한 식품테크 기업이 3D 프린터를 활용해 최초로 식물성 장어를 만들었다.이스라엘 식품테크 스타트업 스테이크홀더푸드(Steakholder Foods)는 3D 프린팅 기술로 장어의 질감까지 비슷하게 구현한 모습을 지난달 27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했다. 어떤 식물성 재료를 사용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일본 등에서 팔리는 식물성 장어 제품은 콩과 가지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시가 '세계 최초'라고 주장하는 스테이크홀더 푸드(Steakholder Foods)는 자사의 독점 기술을 통해 스타트업이 전통적인 고기와 해산물의 맛, 질감, 외관을 밀접하게 모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현재 야생 뱀장어 시장은 매년 2%씩 커지고 있다. 2022년 한해에만 43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스테이크홀더푸드 측은 "전세계 뱀장어 시장은 남획과 불법거래로 인한 멸종위험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고 말했다스테이크홀더푸드 CEO 아릭 카우프만은 "식품업계가 더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관행으로 전환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업은 지난 4월에는 3D 프린터로 농어 필렛을 만들기도 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고객이 경쟁력 있는 가격 범위에서 3D프린팅된 장어 대안을 대량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통해 현재 전 세계 장어 가격과 관련된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한다.